2025 경기기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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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기독영화제

   

2025 경기기독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2025.09.15 2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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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기독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대상, ‘슬기로운 경찰생활’(과천경찰서신우회, 회장 이현수)에 돌아가

 

2025 경기기독영화제가 13일 수원예닮교회에서 250여명 참석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사)경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이영필)이 주최하고, GCFF가 주관했다. 여기에는 교회와 직장 선교회들이 참여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에서 차기회장 이성화목사, 사무총장 이승준목사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이 훈 대표회장, 조희문교수 영화평론가,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김현석 의원, 심사위원장 김민섭 목사, 차성민 감독, 임동진 배우를 비롯한 윤철형. 박영록. 강문경, 편원혁. 박태현, 한혜성. 이란희 등 20명과 영화인이 함께했다.

 

영화제는 본선 작품 시사회와 경연대회 그리고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사회는 정귀영 개그맨과 이지영 배우가 맡았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구현모, 코리아아트싱어즈, KT연합선교회와 본선진출 7팀의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대회 최우수상은 경기도청선교회, 우수상은 수원서부교회 청소년부, 특별상은 수원예닮교회중창단이 수상했다.

 

영화제 대상에는 과천경찰서 신우회의 슬기로운 경찰생활이 차지했다.

 

이어 금상 예수님 때문에’(오산침례교회), 은상 춤추는 홀리원’(수원서부교회), 동상 목자장 러브레터’(신동탄지구촌교회), 연기상 기억이 방울방울의 김영민 배우, 특별상 어떤회심’(이성원배우) ‘몽골에 전하는사랑’(김선정간사) ‘연합기독교방송’(박찬영대표)에게 돌아갔다.

 

또한 경기도의회 의장상에는 허승권, 정수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장 감사패 장영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감사패 서성란, 강건한, 이현수, 한국영화배우협회 감사패 김현석이 받았다.

 

김현석 집행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기독영화제는 새로운 도전이고 미래이며, “무엇보다 직장선교와 교회연합 그리고 상상이 영화가 되어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무대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 임인우 특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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