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최근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5500여명의 어머니는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갈망하며 가정과 교회,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조금엽 대표는 “계급장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연합할 때 부흥이 시작된다”며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연합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계승하고 마마클럽이 전국 소도시까지 번져나가는 기도의 발전기 역할을 감당하자”고 선포했다.
마마클럽은 18년 전 부산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어머니 연합 기도운동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전국 40개 지역으로 확대돼 한국교회의 부흥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