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복지 보편적복지

03월 14일(토)

홈 > 기독교뉴스 > 기독 뉴스
기독 뉴스

선택적복지 보편적복지

   

2011.12.04 18:43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개혁주의 이론실천학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은 3일 서울 잠원동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성균관대 엄명용(사회복지학) 교수는 "성경에서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사회복지 형태는 선택적 복지로 귀결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신명기 24장 17절과 27장 19절에서 고아와 과부, 빈곤자 등 사회적 약자가 도와야할 대상으로 표현됐다는 걸 그 근거로 제시했다.
세금을 거둬 국가에서 구제 사업을 할 경우 그 혜택을 받는 사람을 취약계층으로 국한했다고 덧붙였다.

엄 교수는 레위기 19장과 23장, 신명기 24장 등을 언급하며 "가난한 이웃을 돕되 그들이 스스로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게 가장 성경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고 보편적 복지체계를 폐기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했다.

그는 로마서 13장 1절에서 7절을 예로 들어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나 시설 등은 정부가 행하는 선한 행위 안에 포함돼야 한다"며
보편적 복지 체계가 일부분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서울시장 선거 등으로 초미의 관심을 끌었던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의무교육이라는 맥락 안에서 바람직하지만 중상층과 고소득층에게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 빈곤층이 받아야할 몫이 줄어든다면 그것은 문제"라고 밝혔다.

엄 교수는 성경적 복지의 개념을 '선별'과 '보편'의 조화에서 찾아야 한다며 "국민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편적 복지를 추구해가면서
스스로 삶을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복지를 실시하는 게 성경에 부합하는 복지 제도"라고 결론지었다.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기독교뉴스 > 기독 뉴스
기독 뉴스
Hot

인기 연세대학교 되찾기 한국교회 동참 호소

2011.12.22 |
Hot

인기 김정일 사망 교계 “평화 위해 기도할 때”

2011.12.20 |
Hot

인기 국내저소득결손가정 난방비 지원 바자회

2011.12.08 |
Now

현재 선택적복지 보편적복지

2011.12.04 |
Hot

인기 한국장로교보수 총연합회 창립

2011.12.02 |
Hot

인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2011.12.02 |
Hot

인기 진천중앙장로 교회 담임 목사 위임예배 드려

2011.11.29 |
Hot

인기 한국장로교보수 총연합회 창립발기인모임

2011.11.27 |
Hot

인기 한기총, 24일 임시총회 열지 않는다

2011.11.23 |
Hot

인기 한국교회언론회 ‘각 교단 축하 총회’

2011.11.12 |
Hot

인기 교회협 교단 대표 평양방문

2011.11.07 |
Hot

인기 교회 사이즈보다 사역의 깊이가 중요

2011.10.30 |
Hot

인기 한국교회 영적 거장 3인 초청 울산복음화대성회

2011.10.27 |
Hot

인기 국내 성지순례

2011.10.27 |
Hot

인기 비판 받는 ‘교회 사유화’ 문제

2011.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