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는 21일 오후 1시 30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87기 제자훈련(CAL)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제자훈련원이 주관하는 제자훈련 세미나는 ‘평신도를 깨워 목회의 동역자로 삼는다’는 철학을 토대로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보급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1986년 시작됐다. 이후 2011년 3월까지 국내외에서 총 18,790명의 목회자들이 수료했다.
이번 세미나는 14시간의 주제강의를 비롯해 7시간의 소그룹 강의와 실습, 현장참관(순장반, 제자훈련반, 다락방) 등 으로 진행돼
제자훈련에 대한 이론과 현장을 함께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소그룹 강의에서는 소그룹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들이 소개되며,
실습 시간을 통해 참가자 자신이 소그룹을 인도해 봄으로써 소그룹의 장단점을 파악해 볼 수 있다.
현장참관은 사랑의교회가 지금까지 유지해 온 평신도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시간으로 순장교육과 제자훈련반의 훈련과정,
그리고 다락방 등 실제적인 현장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김건우 목사는 “평신도는 교회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잠재력으로, 평신도를 깨우는 일은 21세기 교회의 대안이며 희망”
이라며 “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본질적인 도전과 함께 사역의 방향을 재정립하는데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