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 5일간 희망 대축제
한기총은 21일 새벽 6시 서울 서부역 인근 ‘사랑의 등대’에서 600명의 노숙인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함으로써 불우이웃에게
무료급식과 명절 선물을 증정하는 5일간의 ‘새희망 대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한기총 사회위원회(위원장 손인웅 목사)가 주최하고, 기독교긴급구호센타(사랑의등대, 김범곤 목사)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매년 중추절마다 이어지고 있다.
행사 첫날(21일) 점심 시간에는 식사에 참가한 많은 노숙인들이 이광선 대표회장을 비롯한
한기총 임원 및 첫날 봉사를 맡은 신일교회(이광선 목사)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광선 대표회장은 짧은 설교에서 “우리가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라고 하셨기 때문”이라며
“어려운 환경일지라도 여러분도 옆에 계시는 분들과 마음을, 사랑을, 예수그리스도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창희 종무실장은 “기독교계가 늘 이러한 이웃 사랑에 앞서오고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독교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정부를 대신해서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일교회를 비롯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목사),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 등이 날짜별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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