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의 새로운 사회복지 역사의 출발점이 될 ‘기독교사회엑스포 2010’을 한 달여 앞두고 이웃에 대한 섬김과 나눔을 다짐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열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예감케 했다.
섬김과 나눔을 더하는 한국교회가 되기 위해
‘기독교사회엑스포2010 조직위원회’는 10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츻 우봉홀에서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 섬김과 나눔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회 주요 위원들이 참석 기도와 말씀과 격려 그리고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광선 목사의 ‘주는 자가 복이 있다’는 제목의 설교를 들은 후 △섬김을 더하는 한국교회를 위해 △나눔을 더하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대회 대회장인 김삼환 목사는 환영인사에서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은 한국교회가 주님의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행사와 자료를 제공하고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뜨거운 기도와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조직위원장 이영훈 목사는 “이번 대회는 현재 한국 사회를 섬기고 있는 모든 교회와 기독교사회복지단체가 한 곳에 모여 지금까지 실천해 온 그 귀한 사역을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모두가 복지 사역에 관심을 가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완벽한 대회 준비를 위해 복지단체협의회장에 김양원 목사(김양원 지역복지사회협의회 회장), 전시위원장에 최성재 교수(서울대), 여성대회장에 변도윤 전 여성부장관, 교수협력단장에 김동배 교수(연세대) 등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교단을 대표해서 강흥복 감독회장(기감)과 전광표 사령관(구세군)이, 참여단체를 대표해서 박종삼 목사(월드비전)가, 참여교회를 대표해서 추연호 목사(은파교회)가 격려와 다짐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