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가죽자켓으로 위장한 고급 밍크코트 밀수입 적발 -
♨ 인천본부세관(세관장 : 진인근)은 ‘지난달 30일(목) 고가의 밍크코트를 값싼 인조가죽자켓으로 허위신고하여 밀수입하려한 업체를 적발한 김인식 관세행정관(53세)을 “6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포상)했다.
♨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김인식 관세행정관은 중국에서 반입하여 수입신고한 여우털 목도리를 검사하면서, 검사생략대상으로 분류된 인조가죽자켓의 포장상태가 일정하지 않고 모피취급업체가 가죽제품을 수입한 것을 수상히 여겨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고급 밍크코트 20점, 시가 8천만원 상당의 밀수입을 적발했고,
○ 전기용품 안전인증대상인 조명기구를 수입하면서 현품과 상이한 허위의 전기용품안전인증서를 제출하여 부정수입하려한 업체를 적발하는 등 통관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 6월의 유공인으로는 부정환급 가능성이 높은 업체의 환급현황을 정밀 분석하여 과다환급액 14억원 상당을 추징한 이미영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 진인근 인천본부세관장은 6월의 인천세관인에 선정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불법 밀수입 및 부정환급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정무역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