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환경의식 부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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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환경의식 부재 ‘여전’

   

2009.07.22 1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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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B주차장, 토양오염 물의-
-전세버스 , 중장비차량 차고지 증명원 무시 주차-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186-465번지 위치해 있는 B주차장은 주차중인 자동차에서 발생한 기름유출과 소음, 비산먼지 등을 수년간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해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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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비차량 주차모습

이 주차장은 우기 시 빗물을 피할 수 있는 20여 평의 지붕이 있는 가건물만 있을 뿐 약700여 평(2314.06m²)의 주차장 노상에 엔진과 부속품들이 방치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오염원이 발생할 수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해 요즘 같이 우기 시에는 기름띠 섞인 물이 주차장 옆 하수관으로 흘러 들어가 수질을 오염시킬 염려가 있다. 또한 주차중인 차량들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폐기름들이 포장을 하지 않은 6-7곳에 유출되어 토양이 오염될 수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 없이 수년간 주차장을 운영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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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이 유출된 현장모습

특히 B주차장은 차고지로 가야 할 전세버스와 중장비 등이 주차되어 있어 차고지 증명제를 유명무실하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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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버스 주차모습

주차장 주변에 살고 있는 A모씨는 “이 주차장은 여름철 폭우 시 폐차장에서 흘러나오는 기름띠 섞인 물이 하수관을 오염시키는데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며 “주차를 하는 과정과 출발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심각한 소음과 비산먼지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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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비들이 아무렇게 방치되어 있는 현장 모습

이어 A씨는 “환경을 무시하고 주민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이러한 업체는 관할 관청의 강력한 단속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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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유출 현장모습

이에 대해 B주차장책임자는 “ 차량들의 기름유출은 적극적으로 예방하고는 있지만 잘 안되고 있다.” 며 “앞으로 토양오염 등과 같은 환경오염방지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기동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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