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빈집만 골라 3억대 턴 40대 구속

03월 10일(화)

홈 > 일반뉴스 > 사건/사회
사건/사회

상습적으로 빈집만 골라 3억대 턴 40대 구속

   

2012.02.16 16:06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서울 동작경찰서는 16일 빈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임모(4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해 11월17일 오후 4시께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빈집에서 100만원권 수표와 현금 등 70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용산구 보광동 일대에서 약 150차례에 걸쳐 귀금속, 현금, 노트북 등 모두 3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초인종을 눌러 대답이 없으면 빈집인 것으로 확인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리 준비한 장갑을 낀 후 소지한 드라이버를 이용해 방충망을 뚫고 집안으로 침입해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흑석동은 임씨가 성장한 곳이고 보광동은 친구가 살고있어 왕래하며 길을 익혔다"면서 "훔친 금품은 생활비와 경마 등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민경철 기자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일반뉴스 > 사건/사회
사건/사회
Hot

인기 사교육비 2년째 감소 20조1천억…1인당은 제자리

2012.02.17 |
Now

현재 상습적으로 빈집만 골라 3억대 턴 40대 구속

2012.02.16 |
Hot

인기 중앙지법 청사서 중년여성 목매 숨져

2012.02.16 |
Hot

인기 '쿵푸 베어 보러 오세요' 에버랜드 봉술하는 곰 등장

2012.02.16 |
Hot

인기 9개 장애인단체 '99%장애민중선거연대' 출범

2012.02.16 |
Hot

인기 박근혜 "저축銀특별법, 법사위에서 논의돼야"

2012.02.16 |
Hot

인기 檢, SLS그룹 이국철 로비 수사 공식 종결

2012.02.16 |
Hot

인기 교총 "교사 사법처리 신중해야"-검찰 "법과 원칙 따를 것"

2012.02.15 |
Hot

인기 박선영, "탈북자 북송 막아달라" 오바마에 서한

2012.02.15 |
Hot

인기 법원, 선진당 심대평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기각

2012.02.15 |
Hot

인기 서울북부지법원장 '판사회의 자제' 요청 파문

2012.02.15 |
Hot

인기 박원순 시장·류우익 통일장관 오늘 면담

2012.02.15 |
Hot

인기 이채필 "한국노총 정치참여 도 넘었다"

2012.02.15 |
Hot

인기 '돈봉투 몸통' 오늘 소환…김효재 과연 입 열까?

2012.02.15 |
Hot

인기 `학교폭력' 가해자에 훈방 없어진다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