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목회자 성공적 목회 비결
조용기 목사가 대만을 방문, 중국ㆍ홍콩ㆍ싱가포르ㆍ인도네시아 등 중화권 목회자들에게 성공적인 목회 비결을 전수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믿고 전하라”
대북순복음교회와 대북 싱따오후이(行道會)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타이베이에서 ‘2010년 대만 목회자 4차원 영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주강사로 초청된 조용기 목사는 “성공적인 목회를 하려면 설교를 잘해야 한다”며 “이론적인 것이 아닌, 실제적으로 먹고 입고 마실 수 있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 목사는 성공적인 목회의 키워드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제시했다.
△용서와 구원의 복음 △거룩함과 성령충만의 복음 △치료와 건강의 복음 △아브라함의 축복과 형통의 복음 △부활ㆍ영생ㆍ천국의 복음과 함께 ‘네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해지는 삼중축복’을 믿고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 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해 왔고, 이를 배운 수많은 제자들이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이 여러분들의 생애를 붙잡고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권면했다.
중화권 목회자들의 의식 변화 기대
중화권 목회자들의 영성 훈련을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마카오, 인도네시아, 일본 등 여러 나라 및 도시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약 6개월 간 교파를 초월해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한 대북순복음교회와 대북 싱따오후이(行道會)는 “컨퍼런스를 통해 중화권 목회자들의 의식이 변화되고 성도들이 달라져서 교회들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조 목사 외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김성혜 총장(한세대학교), 짱마오쏭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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