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션 연극 '고흐+이상, 나쁜피'

02월 07일(토)

홈 > 일반뉴스 > 문화/스포츠
문화/스포츠

팩션 연극 '고흐+이상, 나쁜피'

   

2012.02.13 14:51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G.O. 인디펜던트'는 14일 대학로 이랑씨어터에서 광기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요절한 천재 작가 이상의 만남을 소재로 한 팩션 연극 '고흐+이상, 나쁜피'를 창립 초연작으로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 어느 들판에서 자연을 그리는 데 몰두해 있는 고흐와 폐병 말기로 요양하러 온 이상이 만나고, 우연한 만남이 이어진다. 고흐와 창녀 시엥과의 사랑 이야기, 시대를 앞서간 모던하고 고독한 청년 이상의 모습이 새롭게 그려진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출한 송창수 감독의 연극 데뷔작으로,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에 출연한 서장원이 이상 역을 맡았다.

극본 고원. 출연 박기덕, 고원, 김규리, 박민수 등. 4월 1일까지. 전석 3만원. (☎02-3443-3277)

|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