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아마추어 동아리 지원합니다"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사진)이 국악 동호인의 취미·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으로 '일반인 국악동아리 현황 조사'를 한다.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 동아리 모임의 운영 현황을 파악해 지원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연주회 장소로 국립국악원 및 지방 3개 국악원(남원·진도·부산) 공연장 제공 ▲국립국악원 단원 및 원로사범 강습 기회 ▲국립남도국악원(진도)에서 연주회와 토론회 등을 펼칠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등이다.
전국의 국악기 연주·판소리 민요 등 국악성악장르, 궁중무용 등 국악을 소재로 한 국악동호인 모임 등이 대상이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이 전문인들만의 음악이 아닌 국민의 삶과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아마추어 활동을 지원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조사에 참여해달라"고 청했다.
조사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3월18일까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e-메일(venus3@korea.kr)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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