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도사진전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세종문회관에서 제 48회 한국보도사진전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을 개최한다.
사진기자들이 지난 한 해 뉴스 현장을 지키며 촬영한 수백만 컷 중에서 선정한 130여점을 10개 섹션으로 선보인다.
돌발사건의 현장감과 순간 포착이 돋보이는 '스팟 뉴스', 예정된 정치·사회·문화 등 뉴스 현장에서 새로운 시각과 창조성으로 포착한 '제너럴 뉴스', 뉴스 현장 속 인물을 독특한 시각으로 표현한 '뉴스 속 인물' 등이다.
협회는 전시와 함께 회원들이 1년간 취재·보도한 사진 가운데 정치·경제·사회·문화 관련 뉴스 등 분야별로 편집한 '보도사진연감'도 발행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1964년 사진기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언론문화의 발전과 보도사진의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 설립됐다. 통신·일간신문··출판매체 사진기자 5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29일~3월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에서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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