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밴드 '인코그니토' 온다, 이번에는 스탠딩파티
애시드 재즈밴드 '인코그니토'가 6월5일 오후 8시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컨벤션홀에서 공연한다.
공연 주최사 AVIG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 내한공연 당시 한국팬들의 열정적인 반응에 매료돼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인코그니토는 한국팬들의 호응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올해 무대는 올나이트 스탠딩 파티 형태로 꾸밀 계획이다.
1981년 출발한 인코그니토는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인 장 폴 블루이 마우닉이 주축이 된 프로젝트팀이다. 재즈와 펑크를 바탕으로 솔이나 라틴 음악, 힙합이나 테크노 요소를 결합한 애시드 재즈 장르를 만들어 내며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은 "파티와 춤이 없는 공연은 하지 않겠다"는 리더 마우닉의 뜻을 반영해 공연과 클럽 파티를 접목했다. (9만9000원.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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