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자기 관리가 건강한 몸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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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자기 관리가 건강한 몸매를 만든다

   

2012.02.14 16: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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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가리는 두꺼운 옷을 입게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어느 정도 방심하게 되고, 이는 곧 체중 증가를 가져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옷이 얇아질수록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봄이 가까이 오면서 겨우내 몸을 감쌌던 두꺼운 옷을 하나 둘씩 벗어던지게 된다. 이에 따라 몸매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몸매관리가 쉬운 것은 아니다. 맑은숲한의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더라도 6개월 이상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은 7%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다이어터들이 요요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다.

다이어트 실패는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무작정 굶거나 과도한 운동, 원푸드 다이어트, 한방다이어트, 단백질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 다이어트약 복용 등은 체중 감량효과는 있지만 얼마가지 않아 체중 증가를 가져온다.

올바른 체중감량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인호 맑은숲한의원 관악점 원장은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진행할 경우 근육량의 감소나 골밀도감소, 영양 부족성 탈모, 빈혈 어지럼증 등으로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본인 체질에 맞춰 음식을 섭취하는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이요법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면서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 지방질,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몸에 무리가 덜 가고, 다이어트 후에 요요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여름이 다가올 때 급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경우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좋지 않다”며 “평소에 꾸준히 관리를 해야 요요현상을 줄일 수 있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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