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가 ‘The Voice’라는 부제로 참가자 접수에 들어갔다
1981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는 34년의 역사와
박종호, 송정미, 주찬양 선교단, 다윗과 요나단, 옹기장이 등
국내외 정상급 찬양사역자를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의 찬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8월 31일(월) 본선무대가 국내 최고의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그 기대를 더하고 있다.
3월 6일(금)까지 원서접수가 이루어지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곡으로 참여가능하다.
또한 연령에 상관 없이 찬양에 열정을 가진 크리스천이라면 개인과 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회 총 상금 2천만원으로 기독교 대회중 최대규모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천만원과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본선 참가자에게는 찬양사역자로 사역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 및 방송 출연을 지원한다.
참가하기 원하는 사람은 극동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우편과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 전화 02-320-0500, 극동방송 홍보팀으로 전화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