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심화 빙의]불이 오면 고혈압, 질병과 오행귀

02월 07일(토)

홈 > 일반뉴스 > 문화/스포츠
문화/스포츠

[묘심화 빙의]불이 오면 고혈압, 질병과 오행귀

   

2012.02.16 16:41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불교에서는 세상에 힘든 네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인간의 몸 받기가 어렵고, 둘째, 남자로 태어나기가 어렵고, 셋째, 부처님 만나기가 어렵고, 넷째, 깨달음을 얻기가 어렵다고 한다.

억겁의 윤회 속에서 생멸하는 존재가 인간인데 3생(전생, 금생, 내생)을 통해 겪는 괴로움을 백팔 번뇌라 한다. 그 중 가장 큰 고통 세 가지가 있으니 이것이 인생 삼고(人生三苦)다. 그 첫째는 몸을 도끼삼아 무리한 삶을 살다 무서운 질병에 걸려 생사를 좌우하는 병고(病苦)이고, 둘째는 빚을 지고 갚지 못해 시달리는 빚 고(苦)이며, 셋째는 죄를 짓고 옥살이를 하는 옥고(獄苦)를 말한다.

그 중에서도 병고를 가져다 주는 질병이 귀기(鬼氣)에 의해서 발생할 때는 중음신이 음양 오행에 따라 오행귀(五行鬼)로 변하여 기회를 보아 생자의 몸에 달라붙는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원인 모를 병고로 무서운 고통을 받게 돼 백약이 무효하다. 병 때문에 고통받지만 첨단 의학으로도 병명이 규명되지 않고 약효도 듣지 않을 때는 일단 오행귀가 유착된 현상으로 봐야 한다. 이를 해결하려면 오행귀가 된 중음신을 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행귀란 목귀(木鬼), 화귀(火鬼), 수귀(水鬼), 토귀(土鬼), 금귀(金鬼) 다섯 가지를 말한다.

우리 몸에 목귀가 유착되면 간이나 눈에 질병이 생겨 간경화, 간암, 백내장, 녹내장 등을 유발한다. 화귀가 찾아오면 심장과 머리에 질병이 생겨 고혈압, 뇌종양, 중풍 등을 불러일으킨다. 수귀가 함께하면 신장이나 생식 기관에 질환이 발생해 신부전증, 자궁암, 불임증 등이 생긴다. 토귀가 유착되면 위장, 췌장, 피부에 이상이 생겨 당뇨, 위궤양, 위암 등을 유발한다. 금귀가 달라붙으면 폐, 대장, 관절에 문제가 생겨 폐결핵, 장출혈, 대장암, 디스크, 류머티즘 등을 겪게 된다.

인간은 천기 운행 법칙에 따라 타고난 운명 속에서 고통의 번뇌를 벗어날 수 없다. 병고 중에 오행귀가 인연 되어 생자의 몸에 유착한 병은 백약이 무효한 채 신음하는 법이다. 그래서 법력이 뛰어나고 신통력이 높은 사람은 유착된 오행귀를 한눈에 알아보고 이를 가려 제도함으로써 병을 고치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

40대 부인이 17세 된 딸을 데리고 왔다. 아이를 보는 순간 30대의 젊은 부인이 갓난아기와 함께 피범벅이 되어 왼쪽 뇌 속에 숨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이는 심한 우울증과 불면, 두통, 환청, 간질, 발작으로 학교를 쉬고 있었는데 병원 검사상에는 이상이 없었다. 15세 된 둘째딸마저 집이 무섭다며 한 달 전 가출, 불량 아들과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나는 부인에게 산후 고통 끝에 아이와 함께 죽은 전 부인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대성통곡을 하며 왜 내 아이들에게만 고통을 주느냐고 원망했다. 사연인즉, 전처는 딸만 넷을 낳고 아들을 원하는 남편의 성화에 못 이겨 다섯째를 임신했는데 임신 중독증으로 출산 후 과다 출혈을 하여 36세에 단명했고 며칠 후 태어난 아들마저 저 세상으로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전처 소생의 딸들은 모두 명문 대학에 입학하여 장래가 촉망받는 여성으로 성장했는데 후처인 본인의 두 딸에게는 이런 시련을 준다고 호소했다. 아이는 젊은 여인이 아기를 안고 나타나는 꿈만 꾸고 나면 반드시 간질 발작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었다.

아들을 원하다 죽은 전처의 원혼을 달래고 아이의 뇌 속에 머물러 있는 혼백을 꺼내 주는 구병시식 천도재를 올렸는데 다음날 새벽, 부인의 꿈속에 전처가 나타나서 “내 아들을 부탁한다!”면서 빨간 주머니 두 개를 던져 주고 사라지더라는 것이었다. 그의 딸 역시 똑같은 꿈을 꾸었다고 했다. 그후 빙의 현상과 발작 증상은 사라졌으며 둘째딸도 귀가하여 검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다.

무리한 남아 선호 사상으로 희생된 한 많은 여인의 혼백이 한참 공부해야 할 후처의 자손에게 유착되어 고통을 준 사례이다. / 민경철 기자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일반뉴스 > 문화/스포츠
문화/스포츠
New

새글 학생들의 다양성과 다문화 존중

23시간전 |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4일전 |
Hot

인기 대전환의 시대, 독일의 제도와 정책

2024.01.26 |
Hot

인기 바른청년연합에서 주관하는 ‘슈퍼노멀페스티벌’

2022.07.30 |
Hot

인기 신앙생활의 큰 영향은 "어머니"

2020.07.25 |
Hot

인기 제28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개최!!!

2020.07.02 |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
Hot

인기 우리의 기도

2020.02.11 |
Hot

인기 태어났든 태어나지 못했든 주님의 귀중한 선물

2020.01.30 |
Hot

인기 인간의 타락과 진화

2019.02.13 |
Hot

인기 고린도전서로 읽는 교회다운 교회

2018.03.23 |
Hot

인기 실로암시각장애인 맹인전통예술단

2018.02.03 |
Hot

인기 청소년 보호정책

2017.12.13 |
Hot

인기 탤런트 최수종 시무장로 임직.

2017.11.21 |
Hot

인기 허리 숙여 전설을 배웅하다.

2017.10.05 |
Hot

인기 고 옥한흠 목사 어록.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

2017.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