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합참의장 한·미 양국 군 대비태세 점검.

02월 0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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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합참의장 한·미 양국 군 대비태세 점검.

   

2017.08.13 20: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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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이 13일 방한해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한 한·미 양국 군의 대비태세 점검에 착수했다.

국방부는 이날 “던포드 의장이 오늘 오후 항공편으로 경기도 오산기지에 도착했다”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를 것”이라고 밝혔다.

던포드 의장은 1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를 만나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논의할 예정이다.

던포드 의장의 한국 방문은 한·중·일 3국 순방의 일환이다. 국방부는 “던포드 의장의 방문 계획은 오래 전 잡힌 것으로, 갑작스러운 방문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던포드 의장의 방한은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 수위가 최고조에 이른 시점과 맞물려 특별한 의미를 띠게 됐다.

던포드 의장은 한국군 수뇌부와 북한의 다양한 도발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군 수뇌부와 회동에 이어 국내·외 언론 간담회를 열어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 의지를 천명하며 경고 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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