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양국의 기독의원 한 자리

01월 2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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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양국의 기독의원 한 자리

   

2009.12.15 22: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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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양국의 기독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호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는 한편
강제합병 100년이 되는 내년을 ‘역사적 매듭을 풀고 화해와 협력을 실천하는 전기’로 삼을 것을 결의했다.

“내년은 일본 강제합병 100년, 양국 화해 위한 새로운 전기로 삼자”

한일기독의원연맹은 14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 측에서 한나라당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민주당 정세균 대표, 황우여 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
김영진 의원(민주당), 정두언 의원(한나라당), 강명순 의원(한나라당), 홍정욱 의원(한나라당), 정범구 의원(민주당)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도이 류이치 민주당 중의원, 쓰루넨 마루테이 민주당 참의원,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동북아 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한 한일기독의원연맹 공동선언’을 채택,
10여 년간 지속해 온 교류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선언문에서 이들은 “내년은 일제의 강제합병 100년이 되는 해”라며 “양국이 대립과 반목의 시대를 마감하고
진정 우애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기여하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바람직한 과거사 청산의 첫 발은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 국민들에게 진실한 용서와 회개를 구하는 참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며
△정신대 할머니들과 원폭 피해자, 사할린에 강제 징용된 한국인 동포에 대한 보상ㆍ지원과
△일본에 강제 합사돼 있는 2만 1천여 기의 한국인 위패에 대한 본국 송환에 일본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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