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부흥과 단합을위한 특별기도회

07월 0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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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부흥과 단합을위한 특별기도회

   

2010.10.24 20: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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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연인원 5만 성도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밤마다 모여 ‘교회부흥과 단합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장로들 간에 내분이 있는 것으로 비쳐져 곤혹스러워 한 장로회(회장 허동진)가 주관했다.

기도회에 앞서 장로회는 “이번 기도회의 목적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굳게 세우며 성도를 보호하고 하나 되게 하려 함과
‘복음 실은 종합일간지 국민일보’ 전 사원이 사랑으로 하나 되는 가운데 안정돼 문서선교의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에 3일간 기도회에 참여한 연인원 5만의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를 위해 △교회 단합과 부흥성장을 위해 △국민일보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기도회 기간 중에 설교는 이영훈 목사가 맡아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삼상 7:5∼12) △‘오직 성령으로’(행 1:4∼8) △‘강하고 담대하라’(수 1:5∼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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