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주일) 오후 3시 진천중앙교회 당회장 이익상목사 는
예배당에서 장로장립과 안수 집사, 권사, 명예집사, 명예권사 임직 및 추대 예배를 드렸다.
이날 드려진 예배는 당회장 이익 상 목사 인도, 노회서기를 맡고 계 신 참소망교회) 권호만 목사의 대 표기도,
진천시찰장이며 반석교회 를 담임하는 전철식 목사의 성경봉독과
개신교회 노회장을 맡고 계신 강병직 목사가 디모데 후서 1:3~8 의 말씀을 통하여
“디모데의 믿음” 의 설교 말씀을 주셨다.
많은 노회관계 목사님들과 가족 을 비롯한 교우들의 환영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거룩한 일군들로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약속하는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이다.
이날 이광표(50), 정관영(59), 김영철(56) 안수집사가 장로로 세워졌으며,
우홍래 집사 외 11명이 안수집사로 채필례 집사 외 15명이 권사로 각각 임직 되었다.
오상근, 이만원이 명예집사로 박만기 외 8명이 명예권사로 추대 됐다.
이영길 객원기자 onet0@hanmail.net 2009. 02. 23.